재건축1 신길뉴타운 남쪽도 130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신길우성2차,우창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신길뉴타운 남쪽도 1300가구 아파트 들어선다 (신길우성2차, 우창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신길 뉴타운 인근 서울 지하철 7호선 신풍역, 보라매역 남쪽에 1305가구 규모, 32층 높이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서울특별시는 1월 15일 제 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영등포구 신길 우성2차, 우창아파트를 정비구역으로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 가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최고 높이 32층, 용적률 299.98%, 1305가구 (소형 임대 150가구)로 재건축 된다. 신길 우성 2차 아파트와 우창아파트는 각각 1986년, 1983년 준공된 노후 아파트로 두 아파트 모두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겼다. 각각 725가구, 214가구 규모로 현재 통합 재건축을 추진중인 것이다. 신풍역 인근이기 때문에 교통 접근성이.. 2020. 1. 17. 이전 1 다음